靑 새 대변인에 윤승용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02 1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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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수석·대변인 첫 겸직 노무현 대통령이 윤승용 홍보수석(50)을 대변인직에 겸직시키고 윤태영 대변인(45)을 기존 연설기획비서관에 전념토록 청와대 내부 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로써 윤태영 대변인은 지난 8월28일 이후 맡아오던 참여정부 두번째 대변인직을 떠나게 됐다. 특히 윤태영 대변인은 참여정부 초기 2개월여만에 낙마한 송경희 대변인에 이어 2003년 5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윤태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통령의 생각을 잘 정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윤승용 대변인은 “과거 국민의 정부 시절 시스템의 좋은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가려서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홍보수석겸 대변인직을 맡은 윤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신임 홍보수석에 임명된 바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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