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 김천덕곡등 4개 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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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태양광아파트 선보여 국내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아파트가 선보인다.
산업자원부는 19일 올해부터 국민의 50%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키로 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국민임대주택 4개 지구에 약 3000호가 이용할 수 있는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은 정부와 대한주택공사가 지난해 12월 29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사업으로 이번에 시범보급한 김천덕곡, 삼척건지, 청주성화A-1BL, 청주성화A-2BL 등 4개 지구에는 정부지원 사업비 약 51억원이 투입돼 총 2962호에 663kW 용량의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태양광 임대주택 거주 저소득층은 가구당 월 약 3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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