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판교신도시 1·2차 분양에서 택지와 건물 분양을 통해 1조8000여억원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주택공사를 포함, 공공기관이 판교신도시 1·2차 분양에서 건축비 4694억원, 택지비 1조3216억원의 이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주공이 공개한 분양원가와 2005년까지 공사비 분석 자료를 근거로 조사한 결과, 주공은 건축비 가운데 판교신도시 1차에서 748억원, 2차에서 3946억원 등 모두 4694억원의 이윤을 챙긴 것으로 추정했다.
경실련은 민간분양과 공공분양 택지를 판매한 주공은 택지비로 6379억원의 이윤을 챙겼고, 서판교를 개발한 토지공사는 판교 1·2차 분양 때 10만여평의 택지판매를 통해 4439억원의 판매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또 경실련은 성남시도 판교에 주택용지 6개 필지를 분양, 택지판매로 2398억원의 이윤을 가져간 것으로 추정했다.
경실련 측은 “전체 분양원가 공개항목수를 보면 민간은 58개 공공은 7개”이라며 “공공이 공개하는 건축비의 공개항목도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 단 2개 항목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분양원가를 확인하기 힘든 구조”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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