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2롯데월드(110층, 555m)와 마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130층, 580m) 건립이 추진되면서 초고층 건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서울 중구는 한국초고층건축포럼과 매일경제신문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도심재생과 초고층 건축의 역할’을 주제로 제7차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서는 고려대 건축과 여영호 교수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세운상가 일대의 높이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초고층 건축물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여 교수는 사전에 배포한 논문을 통해 “종묘와 청계천 및 남산까지 이어지는 녹지축의 복원과 도심재생을 위해서는 세운상가 일대에 초고층 건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청계천의 녹지 공간과 교차된 세운상가의 녹지 공간을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
여 교수는 특히 “서울 도심부의 남산.북한산.인왕산.낙산 등 내사산에 의한 높이 규제를 완화해 건폐율이 30% 정도만 돼도 용적률 900%의 초고층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교수의 발표에 이어 아주대학교 제해성 교수, 연세대 이승복 교수, 한양대 신성우 교수와 건설산업연구원 이복남 교수, 서울시립대 최찬한 교수 등이 초고층 건물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초고층건축포럼은 2001년 6월 13일 발족된 이후 매월 열리는 정기세미나와 6차례의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초고층 건축에 관한 많은 발표와 의견 교환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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