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 총리와 가까운 신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열린우리당 사정, 당론 형성 과정에 있는 국민중심당,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22일 선고 등 악재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신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고 전 총리가 원탁회의 출범시기에 대해서 “유동적”이라고 강조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신 의원은 통합신당의 성격에 대해 “독자신당은 아니고 열린우리당내 온건론자와 민주당, 국민중심당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 축에서 고 전 총리가 신당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라면서 “통합신당의 오픈 프라이머리를 통해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됐건, 박원순 변호사, 김근태 의장, 한화갑 대표가 됐건 그 속에서 겨루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합신당에 참여하는 현역 의원들의 규모에 대해선 “언론의 각종 분석과 자체 평가 등 객관적으로 볼때 100여명은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한 대표의 상고심 선고기일 확정과 관련, “한 대표에게 어떤 결정이 오건 간에 한 대표가 민주당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컸고, 또 민주당을 지금까지 키워오고 살려냈기 때문에 한 대표에 대한 당원들의 지지는 절대적”이다면서 “새로운 정계개편 와중에 민주당과 한 대표의 영향력은 비록 한 대표가 원외에 있을 가능성이 있더라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