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날 전북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원인이 뭐라고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여론조사 결과는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데 그런 것에 연연하면 대표직도 못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가보안법, 사학법 재개정 장외투쟁 때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고, 나중에 지나니 국민들이 알아주시더라”면서 “지방선거에서 지지율이 많이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내 조기과열과 관련된 질문에는 “저는 국가를 위해서도 국정과열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공약발표도 일체 하지 않았고 대권 계획을 세워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면서 “지금 (강연을) 하는 것도 기획한 것이 아니고 요청 온 것에 대해서만 가는 것으로 특강요청의 5분의 1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강의 중 유머를 하고 포항에서는 직접 대게를 파는 등 많이 달라졌다’는 기자들의 말에 대해 “원래 유머를 좋아하며 특강하면서 듣는 분들이 기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 전 대표는 열차페리 및 U자형 국토개발계획에 대해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장점을 최대화해야하며 이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히 군산, 장항 등이 개발되고 군장국가산업단지가 입주완료되면 서해안의 중심지역이 될 수 있다”면서 “이로써 전북 뿐 아니라 충청내륙까지 아우르는 지역이 관광지나 물류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께 조류독감이 발생한 전북 김제를 방문했으며, 오후 3시께 군산항을 방문, 열차페리와 U자형 국토개발계획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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