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차 재확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2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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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농업분과 5차협상 농림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미국 몬타나(빅스카이)에서 개최된 한·미 FTA 제5차 협상 결과, 민감품목의 양허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지만 결론을 도출하지는 못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분과 협상(4일~7일)에는 농림부 배종하 국제농업국장 등 우리측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상은 우리의 민감품목과 미국의 관심품목에 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나, 상호 기대수준에 상당한 격차가 있어 품목별 양허방향에 대한 결론은 도출하지 못했다.

또 농산물 세이프가드 등 협정문 관련 쟁점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었으나, 품목별 양허의향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쟁점별 양측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논의가 마무리 됐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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