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과 협상(4일~7일)에는 농림부 배종하 국제농업국장 등 우리측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상은 우리의 민감품목과 미국의 관심품목에 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나, 상호 기대수준에 상당한 격차가 있어 품목별 양허방향에 대한 결론은 도출하지 못했다.
또 농산물 세이프가드 등 협정문 관련 쟁점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었으나, 품목별 양허의향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쟁점별 양측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논의가 마무리 됐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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