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서신 안 보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2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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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윤태영대변인 밝혀 노무현 대통령이 대국민 서신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국민 서신은) 현재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확인했다.

윤 대변인은 또 홍보수석 인사와 관련해 “이번주 내로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8일 노 대통령의 재계 대표 만남 보도에 윤 대변인은 “1년에 두 차례 대기업 및 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대회가 개최된다. 대통령은 일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 대변인은 “그룹총수 등 재계측 참석자 명단은 최종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헌법재판소장 임명과 관련해 윤 대변인은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언제 발표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인선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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