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김포신도시에서 첫 분양이 이뤄진다. 김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임대주택 2만1000여가구를 포함 총 5만9000여가구이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김포신도시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달 하순부터 203만평(2차분)에 대한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토지보상금 규모는 1조400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건교부는 지난 5월 1차지역(125만평)에 이어 2차 토지보상지역 203만평(671만㎡)에 대해 내년 양도소득세 실거래가 적용 이전인 연내 보상 착수에 들어간다.
보상금 투기자금화 방지를 위해 부재지주로 1억원 초과 보상금에 대해선 채권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2차 토지보상 규모는 1조4000억원으로, 1차때(1조원)보다 4000억원 가량 많다.
주택분양시기는 정부의 11.15대책에 따라 당초 2008년 12월에서 같은 해 6월로 앞당겨진다. 또 최초입주시기도 오는 2011년 3월에서 2010년 12월로 3개월 가량 빨라진다.
공급가구수는 당초 계획보다 6240가구 늘어난 5만8570가구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용적률은 종전 171%에서 190%로 늘리되, 녹지율은 31.4%에서 30.0%로 하향 조정했다. 인구밀도는 ㏊당 128명에서 137명으로 증가, 중·저밀도의 친환경 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이같은 용적률 상향과 녹지율 축소 조정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에 대비, 다양한 층고배치를 통한 경관 확보로 쾌적성을 계획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지역 차별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친인간·친환경·친문화를 가미, 쾌적한 단지조성을 도모키 위한 특화방안도 수립, 추진된다.
특히 한강변 철새취식지를 활용한 조류생태공간과 모담산 주변의 전통마을공간, 김포대수로를 활용한 수로공간, 수현산 주변의 건강공원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을 앞당김에 따라 주민들이 입주하기 전 경전철과 고속화도로 등 관련 기반시설을 개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전철은 오는 2007년부터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 2012년 12월 사업준공 이전에 개통할 예정이다.
올림픽도로에서 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연장 16㎞의 고속화도로(6차로)도 내년 10월 착공, 2009년 12월 개통할 계획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김포신도시 공급가구수를 확대했다”며 “인천, 일산과 연접해 있으며 광역교통시설을 확충할 경우 서울도심 접근성이 양호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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