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국정홍보 예산은 확보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의원은 먼저 “(한나라당은)혁신 홍보예산에 대해 삭감하겠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왜 한나라당은 인기가 치솟을 정도가 됐고 다음 정권 차지할 것처럼 하면서 변화·혁신은 무서워하는가”하고 반문하면서 “(한나라당에)홍보 혁신 관련 예산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민생과 사학법을 연계하지 않는데 대해 칭찬하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기를 다시 한 번 부탁 한다”며 “이제는 특정법과 상관없이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 의원은 “2006년 정기국회 법정시한은 12월9일까지로 예산안 심의가 현실적으로 9일까지는 어렵다”면서 “15일까지 임시국회에서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하기로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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