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와 정권홍보는 다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7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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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공보부대표 홍보예산 확보 촉구 열린우리당 공보부대표를 맡고 있는 노웅래 의원은 7일 한나라당의 국정홍보예산 삭감주장에 “국정홍보와 정권홍보는 구별 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국정홍보 예산은 확보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의원은 먼저 “(한나라당은)혁신 홍보예산에 대해 삭감하겠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왜 한나라당은 인기가 치솟을 정도가 됐고 다음 정권 차지할 것처럼 하면서 변화·혁신은 무서워하는가”하고 반문하면서 “(한나라당에)홍보 혁신 관련 예산 확보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민생과 사학법을 연계하지 않는데 대해 칭찬하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기를 다시 한 번 부탁 한다”며 “이제는 특정법과 상관없이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 의원은 “2006년 정기국회 법정시한은 12월9일까지로 예산안 심의가 현실적으로 9일까지는 어렵다”면서 “15일까지 임시국회에서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하기로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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