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2명은 있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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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10명 중 7명은… 경기도의원 10명 중 7명 가량은 보좌진이 2명 이상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단(대표 함진규)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도의원 118명을 대상으로 보좌관제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0명 중 99%는 보좌관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보좌관제 도입 필요한 이유로는 효율적인 의정활동(95%), 집행부 견제(4%), 정당활동 보좌(1%) 등을 꼽았다.

적당한 보좌관 수로는 2명(5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3명(10%), 1명(33%)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보좌관제 도입의 걸림돌로는 국회의원의 소극적 자세(69%), 국민여론의 반대(19%), 주민들의 부정적 시각(6%), 의원의 노력부족(5%) 등을 들었다.

조양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은 “도의원들은 제대로된 의정활동을 바라고 희망하고 있었다”면서 “보좌관제 도입에 대한 도민들의 가감한 의견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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