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아이 예방접종 때문에 구 보건소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아이 컨디션이 안 좋아 안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계속 안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4번이나 헛걸음을 한 끝에 6개월이면 끝날 예방접종을 8개월인 지금 다른 구의 보건소에서 맞혔습니다. 구 보건소는 구민의 편의와 건강을 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설병원보다 예방접종조차 까다롭고 불친절하다면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서울 금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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