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공동주택용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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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28만9000평 조기공급 한국토지공사는 5일 남양주 별내지구 154만평에 대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공동주택용지를 예정보다 앞당겨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달 18일 중대형 아파트용지 2필지 2만5000평을 추첨으로 공급하고, 내년 1분기에 26만4000평을 추가 공급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공급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용지를 조기에 공급키로 했다`며 `2011년 상반기부터 국민임대주택 8600여가구를 비롯해 총 2만5000가구가 남양주 별내지구에 지어진다`고 말했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서울시청 동쪽 약 16㎞ 지점인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지구를 관통하는 데다 경춘선 별내역사가 신설돼 서울 접근성이 좋다. 별내역에는 종합환승센터가 설치돼 지하철 6,7호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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