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권의지 다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7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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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나라 만드는게 목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7일 “지금은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드는게 목표이다”며 “나는 반드시 이 꿈을 이루려고 한다”고 대권의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 전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열린 ‘명사와 함께하는 고3 문화교실’에 참석해 수능을 마친 학생 150여명에게 이 같이 밝히고 “좌절하지 말고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남들이 좌절할때 나는 도전했다”고 자신의 인생관을 소개했다.

이어 “실패를 맛 본 사람은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실패도 살아가는데 도전의 계기가 된다”며 “실패하고 좌절한 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서울시장은 이 밖에 자신이 야간고등학교 다니던 시절과 고려대 입학 후 겪었던 시련들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면서 항상 도전정신을 잊지 말기를 당부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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