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을 자진 철회키로 의견을 모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윤 대변인은 2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효숙 소장 자진철회와 관련해 확인해 보니 그런 논의는 없었다 한다”면서 “어제의 4인 회동은 국회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한명숙 국무총리,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의 25일 당정청 4인 회동에서 이같은 입장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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