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포럼 부산비젼’ 창립행사에 앞서 금정구 청룡동 모 음식점에서 지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이 전 총재도 당연히 나라를 걱정하는 분이기 때문에 (최근 행보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비교할 경우 (경선)준비가 덜 된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선이 13개월 남았고 당내 경선도 7개월 남았다”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 안했으며 조기과열이 되면 나라에도 별로 도움이 안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다를 것”이라고 답했다.
또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도입하자는 일부 주장이 당내에서 일고 있다’는 질문에 “국민의 신뢰를 잃어 문을 닫게 된 여당이 하니까 한나라당이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한나라당 경선은 합법적이고 공평하게 마련돼 있고 9개월 동안 당원들의 뜻을 반영한 것이다”고 말해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일부가 이 같은 주장을 안다고 해서 바꿀 수 없는게 아니냐”며 “하지만 당원 합의가 있으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또 박 전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 하나만 가지고 추진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뒤 “사회, 교육 등 국정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야 정책이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시장도 시장의 원리를 충실히 따르지 않으면 잡을 수 없다”며 “지금은 세금만 때려 서민들만 더 힘들게 하고 있는데 세금도 거래를 다시 살리는 방향으로 조절돼야 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각종 여론조사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개인의 지지보다 한나라당이 실패하지 않고 정권교체를 이뤄내는게 중요하다”며 “상대성 논리에 다라 움직이거나 불필요한 대응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지난 2002년 5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나 남북종단철도가 공동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으로 얘기를 했다”며 “김 위원장도 이에 찬성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핵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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