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차 뉴타운 수혜 분양단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21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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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부천 소사 노려라 2015~2020년까지 개발

서울에 이어 경기지역도 뉴타운 지역이 지정돼 지역개발에 따른 인근 분양단지의 수혜가 예상된다. 종합적인 교통과 교육, 편의 시설이 정비돼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경기 1차 뉴타운 사업지구 수혜 분양단지는 총 26곳 546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1차로 지정된 경기 뉴타운 지역은 총 9개시(고양, 부천, 안양, 의정부, 광명, 남양주, 시흥, 군포, 구리) 10곳. 주거지형과 중심지형으로 나눠, 2015~2020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분양단지로는 고양 원당지구 인근 대단위 분양단지인 식사동 벽산블루밍을 비롯해 안양 비산동 성원상떼빌(안양 안양지구), 부천 역곡동 한양수자인(부천 소사지구), 의정부 녹양지구 휴먼시아(의정부 금의지구) 등이 있다.

▲고양 원당지구= 고양시 주교동, 성사동 일대 39만평 규모로 개발되는 원당지구는 주거지형으로 2015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인근인 식사동 일대에서는 벽산건설이 25~46평형 2735가구를 내년 11월에 분양할 계획.
도시개발사업으로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을 갖추고 주거·상업·업무·생활편의시설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일산~퇴계원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계통돼 현재 교통도 원활한 편.

▲구리 수택인창지구= 수택, 인창 2개 사업지구가 1개 지구로 통합된 곳으로 수택동와 인창동 일원을 말한다. 약 56만평 규모로 2015년까지 개발될 예정. 금호건설은 구리시 인창동 일대에서 28~34평형 235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난 2004년 9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단지로 현재는 28평형 14가구, 32평형 4가구, 34평형 6가구만이 남아있다.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GS스퀘어백화점(구리점), 롯데마트(구리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차량으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부천 소사지구= 소사본동과 괴안동 일대 경인선 소사역, 역곡역을 중심으로 한 중심지형으로 2020년까지 개발된다. 약 72만평 규모. 분양중인 단지는 역곡동 한양수자인과 괴안동 부천금광포란재. 한양은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서 1차(총 73가구 중 24~32평형 25가구), 2차(총 54가구 중 29~31평형 28가구), 3차(총 79가구 중 23~32평형 22가구) 한양수자인을 지난 9월부터 분양하고 있다. 모두 걸어서 경인선 역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 30~40%의 잔여 물량이 남아있으며,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안양 안양지구=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일원은 안양지구로 지정됐다. 53만평 규모로 2020년까지 주거지형으로 개발된다. 인근인 비산동 일대에서는 성원건설이 주상복합 분양을 올 12월로 계획하고 있다. 1차 29~34평형 총 219가구 중 140가구, 2차 27~55평형 178가구. 대림대학 인근에 있는 단지로 이마트(안양점)을 걸어서 2~3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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