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추위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사법개혁 법안은 국민의 인권신장에 직접 기여하는 개혁법안으로 입법이 늦어질수록 국민의 피해가 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개추위는 이어 “대통령 선거 등 향후 정치일정을 고려할 때 올해 안에 처리 못하면 사법개혁은 좌초된다”며 정치권의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사개추위가 국회에 제출한 사법개혁 법안 25개 중 현재 6개법안만 처리된 상태로, 국회에 계류된 법안 중에는 로스쿨법과 국민의 형사재판참여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사개추위는 지난해 1월 출범한 법조계를 비롯한 정부·언론·학계·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 대통령 자문 민관합동위원회로 올 연말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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