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압력·대화 동시 추진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1-19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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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 6자회담 재개등 상호협력 합의 베트남을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오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을 용납할 수 없다는 기본 원칙하에 대북 압력과 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양 정상은 북핵문제와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 등 상호관심사에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실질적 진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최근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양국간 교역규모와 실질협력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만족을 표하며, 자원·에너지, 우주항공, IT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지막으로 하노이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까지의 캄보디아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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