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5일 청와대 브리핑에 ‘퇴직비서관 정상적으로 사표처리됐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퇴직 비서관들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김 의원이 전 정무1비서관 서갑원 의원과 전 행사의전비서관 윤훈열의 경우 보직 종료일 2003년 12월 21일·면직일 2003년 12월 31일로 10일의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다”면서 “그러나 실제 이들 비서관 보직 종료일은 면직일과 같은 2003년 12월 31일”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원 소속비서관으로 복귀한 전 홍보수석실 비서관 유재웅(국정홍보처)·전 혁신관리수석실 비서관 조명수(행자부)·전 정책기획수석실 비서관 신봉호(서울시립대교수)는 ‘사표처리를 미뤄 월급을 챙겨준 비서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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