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 검단신도시 주변에 2000여가구, 파주신도시에 7600여 가구가 쏟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건설교통부가 340만평 규모의 신도시로 새로 지정한 검단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추가 인프라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곳이다.
대주건설이 내년 4월쯤 인천 검단지역 내 검단지구 23·24블록에 36평∼45평 규모의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1250여 가구을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내년 4월쯤 대주건설은 36평형과 44평형으로 구성된 검단지구3차 대주피오레 39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주건설은 또 37평형과 45평형으로 구성된 대주피오레 2차 474가구와 대주피오레 3차 390가구도 함께 선보인다. 이곳에 현대건설과 대동종합건설도 공급할 계획을 세워놓았다. 현대건설 측은 구체적인 일정과 가구수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500가구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밝혔다. 또 대동종합건설도 5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세양건설은 검단지역에 120가구의 실버타운도 올 12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검단에 비해 파주신도시에는 많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건교부 발표에 따르면 파주신도시는 종전 운정신도시(284만평)에 212만평이 더해 총 497만평 규모의 대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서울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25㎞ 떨어진 남북, 동서간 교통망이 교차하는 교통요충지로 개발대상지의 약 75%가 농지 및 임야다. 주변에 일산신도시·교하 택지개발지구와 파주LCD 지방산업단지 등 7개의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다.
파주신도시에 내년 상반기까지 분양 예정인 물량은 7633가구다. 동문건설과 한라건설이 각각 400가구, 660가구씩 공급한다. 또 벽산건설도 25·32·33·44평형 등 3114가구를 분양할 방침이다. 우림건설은 25∼44평형 470가구를, 월드건설은 35, 42평형 261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삼부토건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33·43·45평형 2728가구를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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