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월28~11월3일)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1% 상승한 것을 비롯해 수도권 1.26%, 신도시 0.99% 상승했다. 수도권 강세에 힘입어 전국 평균도 0.9% 뛰었다.
서울은 강동(1.97%), 금천(1.78%), 강북(1.46%), 강서(1.42%), 송파(1.42%), 중랑(1.36%), 노원(1.35%), 서초(1.35%)등 총 15개 구가 한 주간 1% 이상 상승했다.
강동구의 경우 재건축 단지들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주변 새아파트와 노후단지 중소형이 일제히 올랐다. 산업단지 주변이어서 실수요가 늘어난 금천구는 시흥동 소재 새아파트 소형이 오르면서 시흥동 일대 기존아파트 매매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강북구에서는 미아동 대단지 중소형을 중심으로 수유동과 번동 일대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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