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각은 조직의 안정성과 정책의 일관성을 고려한 인사”라며 “특히 전 부처에 내부승진을 가져옴으로서 조직 장악과 정책의 일관성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우 대변인은 또 “대통령이 인사만 하면 코드인사로 공격하는 행태에 대해 한 마디 하겠다”면서 “적어도 이번 인사만큼은 과거에 야당이 비판했던 코드인사의 전형과는 거리가 있는 인사라고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번 개각은) 여당엔 원망, 야당엔 실망, 국민엔 절망을 안겨준 3망인사”라면서 “김만복 국정원장은 간첩사건수사를 축소은폐하기 위한 코드인사며, 송민순 외통부장관은 북핵문제를 잘못 다룬 책임을 물어 파면시켜야 할 사람을 영전시켰다는 점에서 청개구리 인사,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대선자금 수수로 감옥까지 갔다 온 은공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이루어진 보은인사”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도 “6자회담 재개로 새국면에 접어든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만한 국제공조 하에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시키는 것이 중요한데도 이에 역행하는 인사”라고 평가했다.
다만 민주노동당 정호진 부대변인은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고조가 6자회담 재개 합의라는 반가운 소식으로 풀리려고 하는 데 이럴 때 외교안보라인이 어떤 원칙과 기조 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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