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북한이 지난 3일 핵실험을 선언한 이후에도 금강산에는 2000명이 넘는 남한관광객들이 관광을 했고 핵실험 당일에도 500~600명의 관광객이 금강산 관광을 하고 있었다”며 “우리나라는 핵무기라는 비수가 겨눠진 상황에서도 관광을 가는 이상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전북 부안에 핵폐기물장을 설치할 때 온 나라가 떠들썩하도록 반대했는데 북핵반대에는 적극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특히 “국가정보원이 간첩수사를 하면 정치권과 정부에서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정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하고 여당은 수사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지를 이야기하는 이상한 정부·여당이 있는 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노무현 정부의 포용정책은 핵포용정책”이라며 “(참여정부가) 애매한 전작권 환수 합의를 했는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이를 다시 협상하겠다”고 주장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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