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씨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언론에 공개한 이해삼 최고위원과 본인에게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이를 보도한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이러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이후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낮 이해삼 최고위원은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정훈 민주노동당 전 중앙위원이 허씨의 소개로 고정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민호 씨를 만나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
허씨는 현재 미국 워싱턴의 존스 홉킨스 대학원에서 국제관계 정치학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29일 이른바 ‘간첩단 사건’으로 최기영 당 사무부총장과 이정훈 전 중앙위원이 구속된 것과 관련, “어느 것이 사실이냐가 중요하지만 민노당을 과도하게 겨냥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 연행사건은 현재 무엇 하나 밝혀진 게 없기 때문에 추론해보면 ‘이 사건을 국정원이 만든 것 아니냐’하는 그런 판단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어제 최기영 사무부총장의 구속이 확정됐는데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한다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면서 “당에서 대책위를 구성하고 변호인단과 함께 국정원의 수사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