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등의실내공기질관리법’의 시행으로 실내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몇 년간 시장에 새집증후군 처리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으나 실제 현장에서의 처리효과가 미흡해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KAIST 사업평가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주) 위데코 크린의 새집증후군 오염물질 처리 전문 공법과 처리제들에 대해 카이스트 브랜드 사용이 승인되어 친환경 아파트 건축과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고민해 온 관련 건설업체 및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의 업체들이 단순히 뿌려주는 코팅제나 처리제에만 의존해왔던 것에 비해 이번 KAIST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은 새로운 개념의 처리제는 물론 그 처리제들을 응용한 3단계 또는 7단계로 구성된 공법 개념을 도입한 것이 큰 차별점이다.
(주) 위데코 크린은 올해 준공된 전북 전주의 모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의 입회하에 새집증후군 문제 해결을 위한 자체 전문 시공을 했고 국가 공인기관에서 시공전후의 시료를 채취해 오염물질 농도측정을 하도록 의뢰 분석한 결과 규제대상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및 포름알데히드(HCHO)가 국내 권고기준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수치 이하로 떨어져 이번에 KAIST 사업평가위원회로부터 그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새집/새학교/새차증후군 해결을 위한 실내공기오염물질 처리기술개발’ 연구과제를 (주) 위데코 크린과 수행하며 기술개발을 자문해온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양지원 교수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들과 환경호르몬 등 실내공기질에 대한 경각심이 촉구되고 있는 시점에 좋은 기술이 개발되고 그 기술이 카이스트 브랜드를 획득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건설사자재직협의회의 최현석 회장은 “KAIST 브랜드의 새집증후군 처리기술은 그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어 건설사들의 비용절감 및 친환경 아파트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KAIST 출신 환경공학 박사이기도 한 (주) 위데코 크린(www.witheco.com)의 염상필 대표는 “이번 KAIST 브랜드 획득을 계기로 1군 건설업체와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지역별로 환경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B2B 및 B2C 영업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으며 우리보다 한발 늦게 실내공기질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순차적으로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 위데코 크린은 2004년에 출범한 실내공기질 개선 전문 업체로서 새집증후군 오염물질 처리 시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천연벽지, 천연페인트 등의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 및 친환경 인테리어로 사업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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