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현재 서울 재개발 구역 중 지분 평당가가 3천만원이 넘은 곳은 9월 29일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과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동주택재개발등이 가세하면서 총 15곳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동작구 흑석7구역 △마포구 신공덕6구역, 아현3구역 △성동구 왕십리뉴타운1구역, 왕십리뉴타운2구역, 행당4구역 △송파구 거여2구역 △용산구 동빙고동주택재개발, 보광동강변주택재개발, 보광동주택재개발, 한남1구역, 한남2구역, 65번지특별계획구역, 이태원동주택재개발구역 △종로구 교남1구역 등이다.
▲용산구 보광동강변재개발 지분시세 평당 4천5백만원
이중 한남뉴타운 내에 속해 있는 용산구 보광동주택재개발구역과 보광동강변재개발구역이 2005년 12월 30일 서울에서 최초로 평당 지분시세 3천만원을 넘어섰다. 이어 동빙고동 동빙고주택재개발구역이 2006년 2월 3천만원에 도달했다.
또 보광동강변재개발구역은 2006년 5월에 4천만원을 넘겼으며 보광동주택재개발은 3천5백만원을 넘겼다. 현재는 각각 3천5백만~4천5백만원, 3천5백만~4천만원으로 서울시내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한남뉴타운은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건축규제 완화, 구역지정요건 완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머지않아 평당 5천만원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2006년 2월에 송파구 거여 마천뉴타운에 속한 거여2구역, 6월에는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에 속한 왕십리1,2구역, 8월에는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위치한 흑석7구역이 차례로 3천만원을 넘어섰다.
8월에는 흑석7구역이외에도 마포구 신공덕동 신공덕6구역, 용산구 한강로3가 65번지특별계획구역이 3천만원을 돌파했다. 9월에는 마포구 아현뉴타운의 중심인 아현3구역과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주택재개발구역, 한남1구역이 3천만원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8월과 9월 두 달 동안 3천만원을 넘긴 구역이 크게 증가한 것은 서울시의 강북개발에 대한 의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 8월 서울시가 뉴타운 사업을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균형발전촉진본부를 출범시켰으며, 용적률 완화, 임대건립비율 하향조정, 재개발 사업재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조례를 입법예고 해 강북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이다.
▲올해 연말까지 3천만원 이상은 3곳 예상
올해 안으로 지분시세 3천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현재 1천5백만~2천5백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는 성동구 행당5구역, 2천2백만~2천6백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동작구 흑석5구역, 흑석6구역이다.
이 구역들은 매수세는 꾸준하지만 매물이 귀해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분당선과 서울지하철9호선 등 지역적 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3천만원을 넘기기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재건축규제 강화, 고분양가, 전매금지 기간 연장 등의 이유로 재개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월 19일 지정된 도시재정비촉진지구 내의 재개발의 경우 6평 이상 거래 시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매수세는 다소 주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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