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시 서울 구현에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8 1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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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사회위원회 임 승 업 위원장 인터뷰 “위원회를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해 여성 가족정책, 복지건강정책 등을 추진하는 집행부를 지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모든 역량과 정성을 다할 것이다.”

서울시의회 임승업(사진) 보건사회위원장은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서울을 세계일류의 복지·건강도시로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유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노년인구가 계속증가 함에 따른 출산장려 정책과 노인 정책 추진, 의료·보건 분야의 수요증가에 따른 대책 등을 위원회의 현안으로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는 상임위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수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세미나, 공청회 등을 활성화 해 시민들의 의견이 위원회 활동에 반영돼야 한다는 견해다.

그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집행부를 독려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임 위원장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 틈새계층, 노숙자 등에 대한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산하 병원의 시설 장비 현대화, 의료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임 위원장은 “건강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병원시설을 지속적으로 현대화하고 취약계층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식품안전과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유해식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7대 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보사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치매노인 요양시설, 1개동에 1곳 이상의 보육시설 설치 등 서울을 복지도시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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