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자전거전용공원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7 2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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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지도·광나루지구 오는 2009년 완공 목표 서울시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과 월드컵공원에 자전거 전용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한강 광나루지구에는 자전거 연습을 위한 교육장이 설치된다.

시에 따르면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와 월드컵공원(하늘공원, 노을공원) 주변의 자전거공원은 생태와 모험, 관광기능이 복합된 자전거 전용공원이 민자 유치로 들어서게 된다.

난지지구에는 캠핑장·요트장·번지점프장 등이 설치된다. 또 월드컵공원에는 억새밭을 이용한 생태시설과 공원사면을 활용한 모험놀이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골프장 공원화도 추진된다.

이밖에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에는 400m 트랙을 갖춘 초보자 교육광장 및 연습코스를 기존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개발할 계획이다.

광나루지구에는 현재 6.4km의 자전거도로(자전거전용 3.6km, 자동차겸용 2.8km)가 설치돼 있다.

시는 최대한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근간으로 연말까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12월말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끝내고 2008년부터 공사를 시행, 2009년께 완공할 방침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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