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실험 발사 이후 PSI(대량살상무기 핵확산방지구상) 참여 여부, 전시작전통제권, 대북사업 등 통일외교, 국방, 정보위 등 외교, 안보관련 상임위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라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북핵 문제 외에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사행성 오락게임 ‘바다이야기’사태, 사학법 재개정 문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여야는 12일 오전부터 각각 국회상황실 현판실을 갖고 국감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 열린우리당은 북핵 문제 등 안보불안 해소 대책 마련과 서민경제 회복과 규제 개혁 방안을 모색 중이고 한나라당은 북핵 위기의 정부 실패를 지적 및 대응책 모색과 서민경제난 완화를 위한 감세 정책 등과 같은 각종 현안에 대한 대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국감은 당초 11일부터 30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북한 핵실험 사태로 인해 국회 차원에서 일정이 이틀씩 순회됐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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