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가 최우선 돼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11 20:3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심재철의원, 한나라에 북핵사태 올인 주문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국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북핵실험의 위기상황이 소홀히 다뤄질까 우려스럽다”며 국가안보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한나라당이 20일 동안의 국감모드로 들어가면 절체절명의 핵실험 문제는 이슈의 크기에서 대폭 축소 되어 버릴 것”이라며 “지금의 국가 위기는 우리가 온 국민과 함께 할 때만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이어 “정권의 반복된 주입으로 만성화되어 버린 안보불감증을 깨우기 위해서라도 우리부터 일어서야 한다”며 북한 핵실험 사태에 ‘올인’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심 의원은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감을 이틀 미루는 의사일정변경안 처리에 반대한 것을 두고 “어제 왜 반대했는지 토론을 했어야 했는데…”라며 “한나라당이 이렇게 평상시처럼 행동해도 괜찮은 것이냐”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