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현안질문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9: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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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북한 핵실험 강행 사태와 관련, 1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긴급현안 질문을 실시키로 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9일 양당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문을 갖기로 합의했다.

긴급현안 질문은 열린우리당 4인, 한나라당 4인으로 하되 질문시간은 10분씩 하기로 했다.

여야는 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를 열어 ‘북한 핵실험 관련 결의안’을 채택해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별도의 특위를 구성치 않고 ‘민족화해와 번영을 위한 남북평화통일특위’에서 다루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양당 원내대표 회담에서는 한나라당측이 “11일부터 예정된 국정감사 일정에 대한 연기 필요성”을 주장했으나, 열린우리당에서 “예정된 일정을 진행하면서 북핵문제를 다뤄나가자”고 맞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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