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여야 5당대표 靑서 오늘 조찬회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0-09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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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오전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여야 5당 대표와 원내대표와 청와대에서 조찬회동을 갖기로 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사진)은 “청와대로부터 5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조찬회동을 제의해 왔다”면서 “영수회담을 요구해왔지만 국가 위기상황이니만큼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수차례 애매한 태도를 취한 부분과 안보라인 내각 총사퇴를 포함한 안보내각 구성을 촉구할 것”이라면서 “북한 핵실험으로 남북 화해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대북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얘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 회동에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김형오 원내대표, 민주당 한화갑 대표 김효석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국민중심당 신국환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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