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값 지난주보다 상승률 둔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4 2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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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 상승률이 전주 대비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중소형 아파트 밀집지역의 물건 부족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9월16~22일)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0.27%로 전주보다 상승률이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신도시는 0.26%, 수도권은 0.28%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구(0.65%) 노원구(0.65%) 서대문구(0.62%)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동대문구(0.46%) 광진구(0.43%) 서초구(0.37%) 성북구(0.35%) 송파구(0.32%) 중랑구(0.30%) 도봉구(0.29%) 등도 서울 전체 변동률을 웃돌았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벽산라이브파크 등의 전셋값이 500만원 정도 올랐고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답한신, 동아, 두산 등도 물건이 부족해 전셋값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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