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은 8월말 이후 주간 0.1%p씩 매주 상승폭이 커지면서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도 종로구를 제외한 모든 구가 상승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9~15일) 서울 전세시장은 0.31% 상승해 지난주에 비해 0.19%p 상승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0.12%, 0.35% 올라 이사철 이후 가장 큰폭의 주간 상승을 보였다.
서울 구별로는 강북(0.83%), 금천(0.53%), 광진(0.52%) 등이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마포(0.48%), 강동(0.47%), 중랑(0.45%), 도봉(0.44%), 노원(0.43%), 성동(0.41%), 송파(0.41%), 서대문(0.4%) 순이었다. 0.4% 이상 오른 지역이 절반에 가까웠다.
그 외에 종로(0.0%)만 변동이 없었고, 나머지 지역 모두 소폭 이상 오름세를 보였다.
계절적인 이사 수요 증가로 전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전세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전세 상승세가 시작되어 서울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강북구는 매매에 이어 전세도 한 주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번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공4단지, 대우, 금호, 오동공원현대 등 20~40평형대까지 폭 넓게 전세 수요가 형성됐다. 광진구는 매매가격이 상승한 단지들이 전세 역시 동반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자양동 중심으로 50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단지 등 소형 재건축 초기 단지도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입주를 시작한 신규 단지인 역삼동 개나리푸르지오, 개나리래미안도 평형대별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방배동, 서초동 주변으로 전세 수요 이동이 많았다.
신도시는 산본(0.54%)이 이번주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중동(0.26%), 일산(0.11%), 평촌(0.1%), 분당(0.01%)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 지역은 전반적으로 저렴한 전세 매물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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