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10~12월 4분기 강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 분양예정 단지를 조사한 결과 3곳 2백32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같은 기간(3천1백8가구)과 비교해 2천8백76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강남권 분양물량 감소 이유는 분양물량 감소가 두드러진 이유는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이 후분양 됐기 때문. 그나마 2005년에는 소규모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이 일부 있었지만 2006년 들어서면서 그것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2003년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및 주택공급에 관한규칙 개정으로 재건축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 내에서는 80% 지어진 후 일반분양을 할 수 있다.
2003년 7월 1일 이전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거나 신청한 단지는 후분양을 적용받지 않아 이미 일반분양을 완료한 단지가 대다수. 나머지 재건축 단지들은 7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받기 때문에 후분양이 적용된다.
▲강남권 후분양제 실시 후 아파트값 41% 올라
강남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에서도 요지에 위치해 있는데다 재건축으로 교통ㆍ생활편의시설ㆍ학군 등 종전 잇점을 이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다.
따라서 강남권 분양물량 감소는 기존아파트(재건축 제외 아파트) 시세와도 연관성이 높다.
실제 강남권 아파트(재건축 제외) 시세 추이를 보면 2003년 7월 1일 후분양제 발표이후 2003년 12월말까지 평당 평균 매매가는 1천6백31만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8일 현재는 2천3백6만원으로 3년 새 아파트값이 평균 41.3% 올랐다.
강남권 아파트값은 후분양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2008년까지는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까지 공급되는 신규물량만으로는 강남권에 거주하려는 수요자들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강남권 공급 물량으로 예정된 것은 2009년부터 분양을 시작하는 송파신도시(4만6천가구) 물량이 있지만 아파트 값과 강남권 수요를 생각한다면 분양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
▲2006년 4분기 강남권 분양예정단지
4분기 강남권에는 총 3곳에서 2백32가구가 분양된다. 분양되는 단지의 특징은 방배동 일대에 집중돼 있으며 모두 대형평형으로 이뤄진 고급아파트라는 것이다.
우선 금호건설이 10월경 방배동 998번지일대에 45~52평형 6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7~8분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신중초등, 상문고, 서울고 등이 인접해 있다. 예술의 전당과 우면산 등이 인근에 위치해 문화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외에 현대건설도 방배동 일대에 59~87평형 1백31가구를 12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수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8의 2번지에 주상복합아파트 74~88평형 37가구를 10월 분양예정. 지하철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대단지인 해청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삼릉초등, 언주중 등의 학군을 걸어서 10분정도면 통학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