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임대주택 9만2000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12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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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2012년까지 오는 2012년까지 도심지에서 다가구 매입임대 등 맞춤형 임대주택 9만2000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당초보다 2만2000가구 늘어난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말 열린 부동산정책회의 후속 조치로 오는 2012년까지 맞춤형 임대주택 물량을 당초 7만가구에서 9만2000가구로 확대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가구 매입임대 물량은 3만1500가구에서 4만5000가구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물량은 3만1500가구에서 4만가구로 늘어난다. 소년소녀 가정 등 전세 무이자 지원 물량은 7000가구로 종전과 같다.

매입임대는 주공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도심에 있는 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매입한 뒤 무주택 서민에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올해 6000가구가 공급되고 내년부터는 매년 6500가구씩 임대한다. 입주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보증금 350만원에 월 8만-10만원 수준이다.

전세임대는 주공이 다가구주택이나 소형아파트를 빌린 뒤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올해 5500가구를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매년 5800가구씩 공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면 입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 250만원, 월 12만원 수준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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