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과 10월 수도권 입주 물량은 1만5천2백가구로 작년 동기(2만2천99가구)와 비교해 입주물량은 68% 수준에 그쳐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 DrApt.com)가 2년 전 전세계약 당시인 2004년 9월과 계약갱신 도래 시점인 2006년 9월의 전셋값을 비교한 결과 수도권 전셋값은 10.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신도시가 19.91% 올라 오름폭이 가장 컸으며 경기도 11.42%, 서울 9.66% 순으로 올랐다.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2년 동안 전셋값이 평균 0.22% 오르는데 그쳤다.
2년 동안 가장 전셋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화성시로 28.38% 상승했다. 이어 평촌 25.61%, 용인 23.99%, 산본 23.70%, 분당 23.23%, 안양 19.60% 순이다. 서울은 양천구가 20.26%로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
이들 대부분의 지역은 매매가가 급등한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이 전셋값에도 영향을 미쳐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성시는 태안지구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태안지구 아파트는 2004년 초 입주한 것으로 2006년 초에 전세계약이 갱신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다. 또한 용인, 수원 보다 전셋값이 저렴해 용인 출·퇴근자들이 꾸준하게 전셋집을 찾고 있다.
병점동 주공그린빌 11단지 32평형이 2년 동안 3천8백50만원 올라 1억5백만~1억2천만원이다. 상승률은 27.78%다.
평촌은 학원가가 잘 발달된 귀인동과 범계동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용인시는 2004년 11월 분당선 연장 보정역이 개통돼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죽전지구 전셋값이 크게 올랐다. 용인시 죽전지구 죽전아이파크2차 39평형은 무려 94.87%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금액으로는 9천2백50만원 올라 1억8천만~2억원이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나타낸 양천구는 목동, 신정동 일대 신시가지단지 중심으로 전셋값이 강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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