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디자인 경영 적극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6 1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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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그룹 발족… 주거문화 선도 트렌드 예측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각계 디자인 전문가, 래미안 디자인페어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네트워크`발족식을 갖고 업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삼성건설은 “업계 최초로 주부 디자인공모전 실시, 디자인실 신설, 디자인마스터제도를 도입해 GD(굿 디자인)마크를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며 “이제 각계 각층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자인 네트워크’를 발족시켜 다시 한번 디자인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건설의 디자인 네트워크는 리더스, 멤버쉽, 패밀리, 3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리더스 그룹’은 건축,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영, 브랜드 등 디자인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운영된다. MBC 러브하우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한 한양대 장순각교수, ‘종족을 찾아라’의 저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서일윤 교수 등으로 구성된 리더스 그룹은 디자인경영에 대한 자문 뿐 만 아니라 주거문화를 선도 할 수 있는 트렌드를 예측한다. 또한 매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자인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삼성건설 임직원들의 디자인 마인드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멤버쉽 그룹’ 은 래미안 디자인공모전 수상자들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구성, 아파트 외관, 단위세대 평면 등 주거에 대한 구체적인 주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디자인 멤버쉽 회원들 중 우수학생에게는 삼성건설 입사시 가점을 주는 특전을 부여한다.

‘패밀리 그룹’은 삼성건설, 삼성전자, 제일모직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비공식적인 모임이다. 소비자 행태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신소재, 미래 생활 가전 등에 대한 컨셉을 연구, 개발하여 차세대 주거 문화관련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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