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집값을 안정시키고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 겠다는 참여정부 스스로 아파트 분양가를 높이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5일 건설교통부 및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파주 운정신도시 개발사업비 중 사업시행자가 부담해야할 광역교통 설치비용이 26.49%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광역교통 설치비용이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총 사업비는 7조6613억원이며 ‘파주운정 광역교통대책`에 소요되는 비용은 2조4305억원이다. 주공이 부담할 광역교통 설치비용은 2조296억원으로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공으로서는 파주 운정신도시 개발을 통해 광역교통 설치비용을 확보할 수밖에 없어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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