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체감경기 2년만에 최저치 기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5 1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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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락과 건설시장 침체로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5일 국내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올 8월 경기실사지수(CBSI)를 조사한 결과 37.8을 기록, 전달(45.6)보다 7.8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망지수인 73.6에 비해 35.8 포인트 낮은 것으로, 지난 2004년 8월(36.5)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C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체감경기가 전월에 비해 상승했고, 100 이하이면 체감경기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전월(46.2)보다 12.8포인트 급감한 33.3에 그쳤다. 중견업체(48.0)와 중소업체(31.4)로 각각 전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공사물량 지수는 52.6을 기록, 4개월째 지수하락이 지속됐다. 공종별로는 모든 공종에서 50~60선에 머무르는 부진이 이어졌다. 규모별로는 대형업체가 토목물량 지수의 하락으로, 62.5에 머물렀다.

인천, ‘부동산 재태크’ 23일 무료 강연회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 bank.co.kr)는 오는 7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광주광역시와 인천에서 각각 부동산 재테크 강연회를 개최한다.

7일 광주 상무지구 여성발전센터에서는 유권규 세무사와 광주대학교 노경수 교수가 각각 `양도세 절세요령`과 `광주도시관리계획 및 개발방향`에 대해 강의한다.

23일 인천 주안 여성복지회관에서는 농지114 김영남 대표가 `토지취득관련 유의점과 키(Key) 포인트`를 강의할 예정이다. 광주는 무료이며, 인천은 참가비 1만원이다.
접수는 온라인(edu.speedbank.co.kr)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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