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8월26~9월1일) 서울 전세 시장은 0.03%의 변동률을 보여 수치상으로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송파(-0.01%)만 일부 단지가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고 그 외 구들은 소폭 이상 오르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금천(0.26%)을 비롯해 관악(0.23%), 강북(0.22%), 광진(0.2%), 강서(0.19%), 중랑(0.19%), 노원(0.14%) 등이 상승했다.
전세 수요가 늘면서 매매 가격과 동반 상승한 단지들이 많았고 비교적 외진 곳이거나 단지 규모가 작은 단지들도 매매에 비해서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중동(0.1%), 평촌(0.06%), 산본(0.06%), 일산(0.04%) 순의 변동률을 보인 신도시는 주간 0.03% 오르며 지난주 반등 이후 전세 회복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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