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 불출마 뜻 밝혔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7 1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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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광고’논란 해명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기 광고 출연에 따른 선거법위반 문제에 대해 “당시 불출마 뜻 밝혔었다”며 “곧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17일 낮 서울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1월 서울시장에 불출마할 뜻을 밝힌 것이 언론보도 등에서 수차례 기사화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서울시청 부지 이전 논란이 있지만 시청의 상징성을 고려해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서울광장과 시청사, 청계천 등을 연계하면 외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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