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24일부터 3월10일까지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받아 입후보하기를 희망하던 한씨의 부인을 통해 7차례에 걸쳐 현금 4억3901만원을 공천 청탁 명목으로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5월 초 서초구 행사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김 의원에게 해외여행경비 명목으로 5만달러(한화 5000만원 상당)를 건네려고 시도했고 같은달 중순에도 자택 에 돈 상자를 보내 현금 5억원을 전달하려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김봉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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