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당으로 일부 컴백할 수도… 아직 구체적 검토 없어”
5.31 지방선거 이후 부분 개각설이 솔솔 제기되고 있다.
5.31 지방선거가 2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6월께 재임 1년 이상이 된 장관들을 대상으로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
지방선거 후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재임기간이 1년 이상이 된 장관들 중 일부가 열린우리당으로 돌아가고 참여정부 집권 후반기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아직 개각의 폭과 대상 등 구체적인 검토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지방선거가 끝나면 일부 장관들이 당으로 돌아가겠다고 할 수 있는 등 수요가 생길 수 있어 부분 개각이 이뤄질 수도 있다”며 “그러나 현 단계에서 개각 시기나 대상 등이 구체적으로 검토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또 다른 관계자도 재임 1년 이상이 되는 장관들의 교체 가능성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거나 검토된 적은 없다”며 “대통령이 순방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교체를 전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부처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청와대 주변에서는 한덕수 경제부총리, 김진표 교육부총리, 천정배 법무부 장관, 윤광웅 국방부 장관 등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 부총리는 재임 기간이 1년2개월로 1년이 넘었고 6월이 되면 양극화 및 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재원 배분이 마무리되는 만큼 교체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다. 김진표 부총리도 재임 기간이 1년5개월이 된데다 지방선거 때도 후보 출마설이 높았던 만큼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오는 6월로 재임 1년이 되는 천정배 장관은 지방선거 후 당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광웅 장관도 오는 6월이면 재임 기간이 2년이 되기 때문에 교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간 진행해왔던 국방개혁 관련 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 유임될 가능성도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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