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16일 정당 공천을 받은 인천시장 예비후보 4명이 모두 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노동당 김성진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9시10분께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첫 번째로 인천시장 후보로 등록하고 “발로 뛰는 신나는 선거운동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의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최기선, 민주당 신경철,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시 선관위에 도착, 차례로 인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과 동시에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예비후보 제도가 도입된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는 16~17일 후보등록이 끝나고 1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기 때문에 인천시장 출마자들은 후보등록 순서를 다투지 않고 포토타임에 맞춰 선관위에 도착하는 느긋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열린우리당 최 후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인천의 현실을 직시한다면 시민들의 선택이 쉬워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준비가 잘되고 있고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다”고 재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주당 신경철 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인천에서는 시장과 기초단체장 10명, 지방의원 127명 등 모두 138명(비례대표 제외)을 선출하는데 총 360여명이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보여 평균 2.6대1 가량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진대제·김문수·박정일·김용한, 경기도지사 자리싸움 불꽃 튈듯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출마자들이 16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4곳의 접수창구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열린우리당 진대제, 한나라당 김문수, 민주당 박정일, 민주노동당 김용한 후보는 18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13일간의 공식선거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만큼 이들 후보들의 불꽃튀는 선거전이 예상된다.
진대제 후보는 “경기도의 경제를 살리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정정당당 정책선거로 반드시 당선돼 40대가 안전하게 일하고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확대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문수 후보는 “수도권 규제를 해제,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애국 시민들의 나라구하기 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정일 후보는 “일자리창출전문가, 경제전문가가 경기도를 살리겠다”며 “늦게 출발해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13일 동안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용한 후보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감개무량하다”며 “경기도의 비정규직을 해결하고 차별을 없애 그동안 소외받았던 도민 90%가 잘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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