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서신에서 “당의장 취임 이후 지난 석 달 동안 재래시장이며 택시기사 식당, 달동네, 보육원 등 하루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전국의 민생현장을 발로 뛰었지만 격려보다는 꾸지람이 많았다”며 “국민들의 마음이 아직도 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도 하지만 우리는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면서 “여기서 좌절하는 것은 역사와 국민 앞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호소했다.
또 정 의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에 의해서 85%가 독점 독식되고 있는 이 잘못된 권력구조를 깨야 한다”며 “고인 물은 썩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지난 11년 동안 통절히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울 때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동지들의 격려와 질책이었다”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말고 앞으로 나가자 승리의 확신을 잠시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