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도 크게 오를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5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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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한천 인천시당 위원장은 15일 “인천을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인천항~개성공단간 물류체계 구축과 광역 도로망 연결, 송도 신항건설 등을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주)라디오 인천 SUNNY FM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래시장 등 골목경제 활성화, 현 생활권의 친환경적 리모델링, 저소득 밀집지역 자립타운 조성,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힘을 쏟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위원장은 또 낮은 정당 지지도에 대해 “그동안 민주당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지만 시민들이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에게 실망하면서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고 있고 한나라당도 뚜렷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 채 여당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비판도 많아 앞으로 선거전이 본격화되면 50년 정통 야당인 민주당의 지지도가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펼쳐 인천에서 선전함으로써 민주당 돌풍이 수도권과 충청, 강원으로 확산돼 전국 정당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다.

이어 그는 “부평구와 동구 등에서 여론조사결과가 좋아 기초단체장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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