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의 경륜과 인맥, 인천지역 10명의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노력 등을 통해 2020년까지 필요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비 14조7000억원 가운데 10조원을 국고에서 지원받아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주)라디오 인천 SUNNY FM 초청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 국민의 먹고 살거리를 창출해 내고 국고 지원에 따라 여유가 생기는 인천시 예산과 향후 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구도심 개발에 투자해 신, 구도심 균형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인천지방권력을 독차지한 한나라당은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 부진, 신도심과 구도심의 양극화, 회색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 고착, 열악한 교육 환경, 16개 시·도 가운데 실업률 2위라는 부끄러운 성적표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또 “열린우리당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개성공단과 연계한 경제중심도시, 국고 지원 확충을 바탕으로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 녹색생태도시 조성, 수도권정비계획법 완화를 통한 교육도시 기능 강화, 기존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인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정당 지지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시민들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한다”며 “열린우리당이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성을 갖고 민생속으로 파고 들어야 책임감과 안정감 있는 균형잡힌 여당으로써 시민들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낮은 정당 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중앙정치에서는 집권당이지만 인천에서는 10명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1명, 29명의 시의원 중 1명만을 배출한 야당이라는 측면도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기선 인천시장 후보 영입과 관련해서는 “최 후보는 10년간 시장을 지내면서 송도매립 관철 등 인천의 지도를 바꾸고 미래 청사진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이라며 “본인이 거듭 고사해 영입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지만 인천의 미래에 대한 책임론을 들어 수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5.31 지방선거 후보를 공천하는데 정당 지지도가 낮아 인물난에 시달린 것이 사실”이라며 “전문가 집단에서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 영입하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상당한 승산이 있다”고 주장하고 거듭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주)라디오 인천은 12일 아침 7시~9시까지 인천시장 후보 합동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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