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장인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4년이 지나간 4년보다 더 큰 희망을 시민들의 가슴속 깊이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원시는 이제 행복도시의 완성을 향해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며 “다시 한번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시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해피수원의 완성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후보는 ▲대한민국 교육 중심도시 건설 ▲쉬리가 살 수 있는 환경도시 건설 ▲버스를 5분안에 탈 수 있는 교통도시 건설 등 민선 4기 시정의 8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시장의 출마선언으로 수원시정은 이달 말까지 소병주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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